아르테미스 2호와 K-라드큐브
발사 프로젝트 개요
아르테미스 2호는 NASA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로,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에 인간을 태우고 달 궤도를 도는 역사적 임무입니다. 한국의 K-라드큐브는 이 프로젝트에 탑재된 초소형 큐브위성으로, 우주 방사선 측정과 반도체 검증을 목표로 합니다.
아르테미스 2호 프로젝트 개요
🚀 발사 정보: 2026년 4월 2일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SLS 로켓으로 발사
⏱️ 임무 기간: 약 10일간 - 지구 저궤도 → 달 주회 → 귀환
👨🚀 승무원: 우주비행사 4명 탑승
- SLS 로켓: 높이 98m, 무게 2,870톤 규모로 고체 로켓 부스터 2기와 RS-25 엔진 4기 사용
- 주요 목적: SLS와 오리온 우주선의 유인 비행 안전성 검증, 달 탐사 기술 실증
- 발사 일정: 원래 2024년 말 목표였으나 열 차폐막·생명유지 시스템 문제로 지연
[image:28] 아르테미스 2호 미션 다이어그램 - SLS 로켓과 오리온 캡슐 구조
이 임무는 아르테미스 계획의 2단계로, 아르테미스 1호(무인) 성공 후 첫 유인 비행입니다.
K-라드큐브 발사 프로젝트 개요
📏 크기: 12U급 큐브위성 (약 200mm×200mm×340mm)
🎯 사출 시점: SLS 발사 5시간 7분 후, 고도 3만6천~4만km 지점
⏱️ 임무 기간: 약 200일 (밴앨런 복사대 탐사)
- 개발 배경: 우주항공청 주관,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반도체 탑재로 K-반도체 우주 내구성 검증
- 임무: 밴앨런 복사대(Van Allen Belts) 방사선 고도별 측정, 우주비행사 피폭 데이터 수집
- 운영: 국내외 지상국(호주·스리랑카·싱가포르) 협력으로 데이터 수집
NASA의 엄격한 유인 안전 기준(기계 안전성·배터리 분석·추력기 적합성)을 충족해 국내 최초 유인 우주선 동반 큐브위성입니다.
프로젝트 연계와 의의
🔗 탑재 위치: 오리온 스테이지 어댑터(OSA)에 탑재
📡 사출 후 순서: 태양광 패널 전개 → 자세 안정화 → 궤도 조정
🌍 국제 협력: 한미 우주 협력의 상징적 성과
K-라드큐브는 아르테미스 2호의 심우주 환경 데이터를 보완하며, 한국의 우주 기술이 국제 유인 임무에 기여한 사례입니다. 이 프로젝트는 한미 우주 협력의 상징으로, 향후 달 기지 건설과 심우주 탐사의 기반을 마련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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